도보여행이야기

[스크랩] 20150425 벚꽃 진 자리 신록길 (3) 친구들에게

사령관. 2015. 4. 28. 15:54

 



귀여우신 혜민님


 



 



존경하는 하하님, 행복한여행자님


 



자주 못 뵈서 더욱 반가운 바다님.



 



 



 



환하고 마음 따뜻한 우리 스짱님, 왕비님.


 



 



 



 


 

 



 



뒷모습 알흠다우신 그대는 뉘신지요?!




 



요정처럼 나타났어요~ 짠!


 



한 순간 한 장면 아낌없이 남김없이 즐기시는 보나님.



 



 



보나 언니는 뭘 고 계시~~~~??? ^^




 



 



 



옹기종기 오손도손

 

 


 

스마일 짱!


 



눈부시다 눈부셔!



더 웃어도 돼요~~!!



 



언니가 노래 부르다 못해 아리랑 춘 거 나만 알지요~


 



 



 



 


 

분명 속 온도는 조금 올라갔을 텐데 차분하게 누르시고

뛰지 말라고 말해 주는 후미지킴 바람아님.


 


 

역시 인자하게 기다려 주시는...



 


 

 



 



 


 

 


 

 



 



 


 

 



오랜만에 오신 그린로즈님.


 



처음 뵙는 다원님.


 


 

 


 

야무진 회계 노을님.
최고로 재미있는 달타냥님.

역시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신 낙산님.


 

 



숲길엔 마음씨 좋은 큰손 분이 많으시죠.
역시 기대해도 좋은 풍부한 배낭 가지신 레드유님.

 

참 이쁘네요.


 



 


 

 

 

 

함께 해서 좋았어요~^^

 

 

2015.4.25

2015.4.27

출처 : 숲길 도보여행
글쓴이 : 모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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