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양강 둘레길에서...(2018.11.11. 사령관님 진행)~(2) 그녀의 웃음소리와 그대들의 낙엽밟는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려~~ 임도길.둘레길 2019.02.12
[스크랩] 소양강 둘레길에서...(2018.11. 10. 사령관님 진행)~ (1) 오랫만에 나선 정기도보 소양강 둘레길 서울과 달리 가을이 깊게 무르 익어서 갈 곳이 없습니다. 만추~~ 낙엽 밟는 소리가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사진 정리하면서 다시한번 그 길에 서있게 됩니다. 길잡아 주신 사령관님, 야무진 총무 호박님 덕분에 편안하게 잘 걷고 즐겁게 놀다 왔습니.. 도보여행이야기 2019.02.12
아름다운 제주 예약을 하면서........ 매년 메뚜기철 시즌을 마치고 제주도로 갑니다. 제주에서 유채꽃 소식이 들리때쯤 제주 우도 소라 축제 준비 할때쯤 제주 우방산 가을 바람이 불때 쯤 제주여행은 10년 넘게 매년 조용히 즉흥 날짜에 나홀로 가는곳 제주 입니다. 제주도는 가도가도 또 가고푼곳. 계절마다. 변화 물상한 날.. 나를 보며 2017.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