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우리 애인 같은 친구 할래요. 삶의 귀퉁이에서 우연으로 만난 인연이지만 어쩐지 나와 많이 닮은 듯 전혀 낮설지도 어색하지도 않아 쉽게 마음의 문을 열고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단 한번의 마주 침만으로도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아주 친구하고 익숙해 또 다른 나인 것만.. 나를 보며 2016.11.22
[스크랩] [10월29일(토)] 홍천 봉미산 치유의 숲길과 걷기 편한 임도 숲길로 초대 합니다. 2016년 10 월 29일 (토). 당신을 초대 합니다. 누구나 걷기 편한곳이며... 가을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며... 구부 능선에서 임도 흙길을 따라... 도란도란 얘기하며 편하게 갈수 있는곳으로 아름다운 당신을 정중하게 초대 합니다. 진정한 도보 꾼이면... 꼭 가봐야 하는곳 ~ 오르막 코스가 없는.. 임도길.둘레길 201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