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마중하러 바닷가를 찾았습니다.
해송속으로 쑤~~~욱 빠져도 보고
좀 더 가까이 바닷가로 다가 가 보고
손가락사이로 느껴지는 바닷모래를 움켜줘보고
한사람 한사람 같이 또 따로 걸어도 보고
이렇게
이렇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코메디 제목처럼
많이 많이 웃으며 살아가는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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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숲길 도보여행
글쓴이 : 여노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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