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사랑하는 울 어머니

사령관. 2012. 8. 27. 14:00

사랑하는 울 어머니

울 엄마

울 마마

언제나 자식 걱정만 하시는

울 엄~마...!

 

농가 주택에 홀로두고 상경하는 맘이...그러하다

평생을 울 자식들 땜시

고생하고

자식들만 바라고 평생을 보낸 울 엄마

지금 우리들 자식들은 어떤한가..?

 

나부터...나부터...가

나만 우선 생각하지 않는가...?

 

사랑하는 어머니 건강이 문제이다.

병원을 가야 하는데

병원을 가야 하는데

 

사랑하는 울 엄마

울.....어머니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울 ~ 엄마 사랑 합니다.

울 ~ 엄니 사랑 합니다.

울 ~ 어머니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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