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나의 현재의 기도

사령관. 2012. 7. 23. 13:29

 

세상에 제일 존경하는 울 아부지

사랑하는 아버지

지금은 병상에 누워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중환자실에서.... 차마 볼수가 없다

직업 군인으로 퇴직을 하여  건강하게 장수하실꺼라 생각했는데

............

.........

.....

...

..

.

 

이제는 병상에 계신 아부지 도 그러하지만

병 간호 하시는 어머니가 걱정이다.

아.................

.........

......

......

...

..

.

아부지 제발  기운 내서 이겨내 주세요.

모든 신들이시여.

도와주세요.

 

기도 합니다.

아부지가

건강을 회복하여  저희들과 담소나눌수 있도록

힘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고통 없이 행복한 나라도 갈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어머니 건강도 챙켜 주세요.

기도 합니다.

전능하신 .....!  힘으로 도와 주세요.

기도 합니다.

성부와 성령으로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서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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