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믿었습니다.
누가 뭘해도 믿었습니다.
그러나
그러나
그 믿음이 믿음이 산산히.....
그래도 믿어는데....
이제는 믿음을 어찌 해야 하나 고민 입니다.
버려야 하나 ....
기다려 봐야 하나...
이제 더욱 믿음이 미움으로 생각이 자꾸 드네요.
내가 오해를 하는걸까..?
내가 오해를 하는 걸까..?
그래도 한번은 더 믿어 봐야 할까 봅니다.
내 믿음이 배반이라면
그건 또 마음이 아프겠지요.
그래도
한번 더 믿어 보려 합니다.
약속은 약속인데....
나 혼자 상사하고 결정하면 안되지요.
내가 오해를 할수도 있을니까요.
그래도 오해가 사실이면
마음이 아프겠지요.
믿음으로..
믿었기 때문에
기다려 보려 합니다.
다른 사람이 시기하는 것 일꺼 입니다.
믿었기에 믿음으로
기다려 보려 합니다.
막걸리 한잔이 또 생각 납니다.
저녁 무렵
산산한 날씨와 솔바람 속에서
한잔 하는것도 행복 일꺼 입니다.
막걸리 한잔 생각 납니다. ㅎㅎㅎ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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