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 2012. 11. 2. 15:33

 

사람은

남의 잘잘못을 비판하는 데는 무척 총명하지만

자기 비판에 있어서는

어둡기 마련인 것

 

남의 잘못은 꾸짖고

자기의 잘못은 너그럽게 용서한다.

 

시간이란

누구에게나 똑같이 부여 되는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짦은 차이가 있으나

즐거운 시간은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은것..........

 

그러므로

시간이 짧게 느껴지는 사람은 오히려 행복한 것

시간이 길게 느껴지는 사람이 어찌 행복하다 하리오.

 

서로가 행복할때가 가장 아름다운 법

그 추억. 행복한 순간을 잊지 않기를 바라뿐

먼 훗날

오늘을 생각하면  다.... 부지 없는것 일텐데.

이 또한 지나 가리다.

 

상기 사진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풍경 입니다. 그 속에서 나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