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가을 남자
사령관.
2012. 10. 25. 11:56
아침, 저녁으로 느끼는 차가워진 날씨가 옷길을 여미게 하는 계절
가을의 한복판에 와 있습니다.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 했습니다.
떨어지는 낙엽에도 뭔가 의미가 있어 보이고
왠지 쌀쌀한 밤...공기를 느끼며
낙엽위를 걸어 보고도 싶고
옛 친구들과 쇄주한잔 생각나게 하는 계절 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왠지 쓸쓸해지는 가을.....
왠지 어디론가 훌적 떠나고 싶은 가을....
왠지 소주한잔 하고푼 가을....
가고 싶은섬
문화관광부가 추천하는 아름다운 섬
환상의 섬 외연도....
11월 10일 토요일 1박 2일
가을날 함께 섬 여행으로....
가을 여행 떠나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
가을은 여심의 계절 아닌가요....?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가을
당신과 함께 가을 여행 ....떠나요.
아침, 저녁으로 느끼는 차가워진 날씨가 옷길을 여미게 하는 계절
아름다운 계절....
왠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
사령관이 좋아하는 삼부연 폭포 입니다. 비들기낭 폭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