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종시이주자택지 vs 금강의아침
이주자택지
세종시내 이주자택지와 협의택지들(분양면적100평기준) 3억원을 훌쩍 넘어버린 가운데 1/2가격의 세종시내
금강변에 전원주택으로 “금강의 아침 전원주택” 토지를 분양하고 있어 큰 화제다. 100평의 경우 잔디정원을
갖기에는 좁아서 무리라는 판단이 드는 투자자에게는 남동향으로써 채광이 좋고 공기순환이 좋은 토지로써
올9월1일부터 국무총리실이하 과천의 중앙공무원들이 출근할 세종시 중앙행정청과는 96번 국도를 타고 5분
거리에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며, 4개의 마리나리조트와 금강자전거코스와 금강자연휴양림을 1KM 시야에
두고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그 투자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서판교나 과천의 출퇴근형 고급주택지의 경우 매
매가격이 아파트33평형의 두배에 이르고 있으나 세종시 발전의 초기임으로 토지가격이 상대적으로 싸기 때
문에 아파트가격들과 대동소이함에 투자메리트가 있다. 근교의 대전유성 노은지구의 전원주택지들의 가격
이 400만원을 상회하므로 “금강의 아침”은 세종시의 발전방향에 비추면 저평가 되었다고 할수 있다. 그림에
나와 있는 견본주택은 토지평당150만원에 150평으로 2.25억원에 지어질 1.2억~1.7억의 전용면적33평형과
15평의 테라스,잔듸전원을 갖춘 건축물로써 가용평수가 48형에 이르러 아파트와는 다른 쾌적한 삶을 보장할
수 있다. 3억중반대의 출퇴근형 전원주택단지를 소유할수 있으며 향후 “금강의 아침“이 완공될 경우 국내최
대의 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도 300여호의 고급전원주택들이 근교에 흩어져있다. 주말에도 내방할수
있으며 30분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어 충분히 둘러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