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마 음

사령관. 2012. 2. 17. 14:16

 

당신이 줄려고. 하는 마음에서 ~  난 감동하며 목숨을 바치려 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행복한 시간 만들기에 노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