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빼고책임진다

아름다움... 옛 이야기

사령관. 2009. 10. 13. 15:09

 

희 망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 별은 어둠 속에서 조용히

 

가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

 

잘 못을 일깨워 준 당신,

 

고맙습니다.

 

당신을 만나서

 

미래라는 단어의  진정성을 ....

 

행복 합니다.

 

 당신...이란 ?  부동산 투자 그것이 진정한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