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주택이야기

휴가 2 부 강원 횡성에서

사령관. 2010. 8. 9. 12:25

 

잼난   휴가  중    횡성  농가에서.  휴가 2 부

 

 

 거미 처럼  나의 할 일을 다하고  기다림 속에서 충실해야 하는데.

어찌 ~   할일도 안하고   감나무 밑에서 기다림을 하는가...?

 ↓ 집터 좌우에 도랑물은  흐르고.  앞에는 개울이 흐른다.   가꾸지 못해서 그러 하지만.  그래도 행복한 시간이다.

 나의  휴식처....!  현장에서 보면  그러하다. 그러나  휴식 공간으로는 충분 하다.(미니집에  싱크대, 화장실 포함 )

   정원이 고추밭,  고구마, 옥수수 밭으로 사용 중

  여름철 고추밭 고랑의 더위는  정말  경험자 외는 모른다.

  개울가   어항으로 고기을 잡는다.   어항 3개 정도 구입해서 1시간 반 정도 투자하면   매운탕 꺼리는 충분하다.

 

 

 

  ▽▼  뭘 그리 관심 있게 보세요.    혹 ~  시.....?  못 생긴  추남 의  얼굴 입니다. ( 나도 화장하면 미남 ~ )

  ↓   나 ~   어때요.   이만 하면  괜찬을까... ?

  ▽▽  흐린 하늘에  소나기는 ~   이제는 짬통 더위 속에서     참숯에   오겹살 파티 함  시작 ~

    누워서 하늘 함 보셔요.   파란 하늘....   위   누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