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밖에서

세상에서는

사령관. 2009. 10. 13. 14:57

 

서울 시내을 걷다 보니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앉아 있더라고요

 

한때 삶의 의욕을 읽고 우울증에 빠진 적이 있기 때문에  딱.... 보면 알수 있지요.

 

어느 때는 한강 물가에 쪼그려 않자...  사색을 .....?

 

말이 사색이지.......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지요...?

 

가끔은 또 나 같은 사람들이 않자 있는것을 보았지요...?

 

지금은 다...들 잘 지내고 있는지... 이름도 성도 몰라도...  그냥 잘 있으이라... 믿는거죠.

 

운동겸.... 등으로... 혼자...  걷는 시간에는 주위 사람들 표정을 보곤 하지요...

 

맑고 고은 얼굴.... 이뿐얼굴... 못난 얼굴... 등등...  사람들 저마나... 생각이 다르 ....듯

 

세상은....?

 

그렇게...  자기 중심에서....  판단하고... 결정 하는것 같아...서    가끔은  서운하기도 하지만...

 

세상은...   혼자.... 삶 을 영위 할수 없는것은.... 명백하니까...!

 

둥글게 둥글게...  열심히...  행복하고  즐겁게...  지내야...  좋은거라... 생각 하지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작은 꿈을 꾸며....  함께 지내는 것도....

 

참... 행복한 ......

 

 

 

              ??  마을 야산 밑에 준비한 작은 집 ~ 

 

             집 앞에는 잔디 밭을 만들고,  조금만  간의 원두막집을 짓고... 주차 공간도 확보하고

 

             지금은 사정상.... 다른이가... 사용하지만....?

 

             하고 싶어도...  할 사람이....?

 

              60 노후을 함께 할 사람과  사용 할것이다....?

 

             내 나이... 50에는  꼭 함께 할 사람과.... 보낼 것이다....  여기서... 노후를 ~

 

             텃 밭에는 채소 등을 가꾸며... 가끔  지인들 초대도 하고...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