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중 저런일

함백산에서 가리왕산 까지 생각 하면서....?

사령관. 2010. 7. 13. 14:37

 

 

 

 

 

 

 

 

 

 

 

 

 

 

 

★  1 일차 ~ 함백산.... 등정    ( 사진의  좌측 부터 우측 끝까지 도보 함 )

 

★  2 일차 ~ 가리왕산 ..... 등정   24 키로 

 

★  이번 도보 에서는  나만의 시간을 ~ 50 % 투자하면서 걷기를 했다.

     사람이 생각하면 할수록....  느끼면서 생각하면서 성숙....하는것 같다.

     피부에 느끼면서.   마음에 느끼면서.    그 사람의 고마움을  인지 하는것 같다.

 

    2일차...빗속을 혼자 걷기 하면서,,,,,  신발은  땀인지... 물인지...  오른쪽 발가락에 감각이 오고....?

    발 바닥에서는  열....이 상승하고.    머리는 이런 저런 일들이 생각나면서....?   고뇌하면서....?

    참으로    나에게는 좋은 시간 이었다.      1일차...2일차  모두 각각  두잔으로... 마치고....?

 

    생각하는 도보.   //  중간 중간 트림과  해탈 속에서  //   나를 생각하는 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