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여행이야기
도보 추억 사진 일기
사령관.
2010. 3. 16. 16:17
정기 도보 2 차 대장 등급 착히님 소개 합니다.
생긋 생긋 웃어가면서 도보 준비하느라 고생 했습니다. 특히 음식준비하신 모든님 감사 드립니다. 고마워요.
잠자는 사람 숫자보다 신발 수가 이상하게 두개가 없다. 저 베낭은 밤새 추위와 싸우고 막껄리도
아침 날씨와 기온이.... 참으로 행복 했습니다. 낭만님 어디 가고 있는 중인가요.
알바 생각하고 걷기한 길이 너무 좋아서, 가을의 날 분위기 입니다.
대장님 바닥에 동전이 있어요. 아님 무엇을 보고 있나요.
석양 낙조가 최고의 위치의 자리라고 자랑하는 가딩님... 명당 자리 입니다.
착히님. 가딩님. 부운님. 낭만님 모습이 넘 정겨워요. 나도 끼워줘~요
도보 2일차 집에 와서 밤 막껄리 밤새 먹어는디 배만 남산처럼 커지고 머리는 쌩생해서 12시넘어서는 쇄주랑 혼합하여 마심
일요일도 월요일도 먹고 또 먹고....? 우리직원들 집으로 나머지 배급함. 너무나 좋아한다. 바나나 우유라고 한다.
난 김치복음과 밤샘 했는데 ~ 너무나 애처롭게 하는 술상 입니다. 오늘은 쉬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