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빼고책임진다
당신에게 네잎 클로버
사령관.
2010. 1. 22. 16:39
너무 괴로워 하거나 슬퍼하지 마세요.
세잎 클로버면 어떻습니까.......
만약 당신이 네잎 클로버 였다면
이미 사람들이 당신의 허리를 잘라갔을 것을...
너무 낙심하지 마세요.
전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이젠 제가
당신의 부족한 한 잎에 되어드리겠습니다.
그 누구도 당신을 쳐다보지 않고
평생을 가져주지 않는다해도
당신은 나에게
세상의 아름다운 잎이기에
하나뿐인 당신은
내게 너무도 특별한 존재이기에
당신을 안 나는 행운 입니다.
행복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