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월 13 일

 

12 월 13 일.... 일요일.... 겨울

 

심심해서...  팔당...  예봉산... 등반...

 

덕소역에서...  협력업체(현진) 사장님과... 09시 40분 아침 인사

 

도곡리 수퍼에서  대리점 강남점, 강동점 사장님과 10시 03분 아침 인사

 

수퍼에서............ 서울탁주 3병, 컵라면 4개, 생수 3병, 구입 4개 베낭.... 분리

 

4인 출발...  덕소 도곡리 출발

 

갑산... 재넘어...  약수터... 운길산 입구... 적갑산... 활공장... 예봉상 정상

 

다시... 뒤로...  예봉산에서  ~  적갑산... 갑산... 약수터...

 

하산길...  억 수 농 원....?

 

점심을 4명이 먹는데... 막껄리 1병만 소화 하여  음식점에서 2명 해결. ㅎㅎㅎ

 

이제는 너무나... 술...과... 거리가... 멀다...? ㅎㅎㅎ

 

 

팔당역에서 바로 가면...1시간 30분... 덕소에서 출발하면... 3시간 정도 소요 

 

 예봉산 정산에서 힘들게... 오신... 대리점 사장님과 ㅎㅎ

거래선  협력업체 사장님과... 

 나까지... 몇명 일까...?

가던중... 쉬고,   어제 쇄주가 과했다고 ...한다... 

 중간... 활공장에서...  넘... 부럽다...  나도 하고 싶은데.... ㅋㅋㅋ

하산길... 산밑 억수농원에서... 바베규 와 해물 파전...과   생 ~ 음악 

 잠시.... ㅎㅎㅎㅎ

 고기는... 냡냡 하고 싶고.... 그래서 한... 주전자... 막껄리 주문...

 파전도... 분위도... 좋고....  뒤에 있는 젊은 여인들이  부럽다... 왠지... ㅋㅋㅋ

 

 

 

저녘 노을 은 지고...이고 ... 하고  재넘어...가고 

 밤은...  깊어가고...  왠지... ~   그러 하고.   나의 님에게 전화는 ~

 이렇게... 하루 해가... 넘어가고...  낼....  행복한 월요일을 향하여....  출발...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