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오늘 같은날....강아지 생각....

사령관. 2009. 12. 10. 09:56

 

오늘 같은날

 

오늘 같은날  = 강아지 같은 날

 

오늘 같은날...... 출근길... 비가 오네요. 

 

비 오는날 .... 물에 빠진 강아지 처럼.... 바들 바들 떨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오늘의 내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왠지... 센치 해 ~ 지고..... 싶은 날.....?

 

누군가에...   그냥.... 마무 말 없이...  기대어...   소리 없이 울고 싶을때.....

 

오늘 같은날  반가이...

 

언제.... 그랫듯이...   내 마음이... 봄....바람이고 싶다.

 

오늘 같은날....?

 

물에 빠진... 강아지 처럼

 

바들 바들 떨고 있는  내 모습이.... 참으로  ... ...  ? ? ? ?  하군아.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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