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날
오늘 같은날 = 강아지 같은 날
오늘 같은날...... 출근길... 비가 오네요.
비 오는날 .... 물에 빠진 강아지 처럼.... 바들 바들 떨고 있는 강아지 모습이
오늘의 내 모습과 무엇이 다른가....?
왠지... 센치 해 ~ 지고..... 싶은 날.....?
누군가에... 그냥.... 마무 말 없이... 기대어... 소리 없이 울고 싶을때.....
오늘 같은날 반가이...
언제.... 그랫듯이... 내 마음이... 봄....바람이고 싶다.
오늘 같은날....?
물에 빠진... 강아지 처럼
바들 바들 떨고 있는 내 모습이.... 참으로 ... ... ? ? ? ? 하군아.
오늘은....
오늘은....
오늘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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