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천하를 통털어서 가장 존귀한 것이
바로 나란 존재입니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진리도 그 어느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내가 존재하기에 저 우주도 진리도
비로소 소중한 가치가 있는 것입니다.
천하를 통털어서 가장 존귀한 것이
바로 나란 존재입니다.
내가 없으면 우주도 진리도 그 어느 것도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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