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이야기

당신을 위한. ~~

사령관. 2011. 5. 9. 12:11

 

자비의 아침...............

물질을 나누고 자선을 베푸는 것만이

자비가 아닙니다.

그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서로의 고충과 입장과 생각을 공감해 주는 것,

즉 상대방의 입장과 견해를 용납해 주는것도

더할 수 없는 자비 이지 아닐까요.

우리의 현실에서 이러한 공감 기능을 형성되어.

서로 용서하고 위로해 줄때,

가까운 이웃 사랑의 울타리에서는

기쁨과 희망이  속삭이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같이 노력 합시다.  

( 미안한 친구를 생각하면서..../  묵주 지향기도 영광의 신비 마침 / 서광운 베드로)

 

'세상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화도 에서 추억을 생각하면서,,,,  (0) 2011.06.17
뚝섬 유원지   (0) 2011.05.18
ㅎㅎ  (0) 2011.05.03
세상 이야기  (0) 2011.04.19
행복  (0)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