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나는 짐 무엇으로 보내는가...?

사령관. 2009. 11. 5. 14:36

 

나는 무엇을 하며   지내고 있는가 >>?   요사이...

 

아침 기상하여... 조깅하던... 일은.... ?    못하고        출근길  강변에서 조깅하는 모습을 부럽다고 한다.

 

맬...  골프연습한다고 하고... 연습은....?   못하고        다른 사람이... 같이... 함 운동가자고 하면. 바쁘다고 하고

 

삼실에서   매주 할일은 계획 하지만... 반도.....?   못하고    열시히 해야지...  생각만.. 하고

 

오전에는 이럭 저럭   회사 일로 결재, 회의 주제 하고 오후 계획은... ?   못하고

 

그러나... 요사이.... 왠지  난... 즐겁다.

 

모든것을 할수 있다는 용기도 생긴다.

 

회사 일도... 왠지  잘... 풀리고   개인 일도 잘  풀린다....~

 

왜.... 그럴까...?     우주 만물의  좋은 " 기 " 가  나에게....로   온다...는 믿음이 생긴다... 왠지...~

 

그 옛날   군 유격장에서 맹세한...  나 자신과의 약속을 꼭.... 지키고 싶다...  왠 지~

 

.....   요사이.... 자꾸......만    야외로 더욱 가고 싶다...!

 

이제는   횡성 땅을...  1,000 평 정도는  펜션으로 하고  1,000 평 정도는   이벤트 건으로 개발.... 할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많은 지인들과 함께...    즐건 시간을 보내고 싶다.....

 

주 저리   주 저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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