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며

결정

사령관. 2011. 1. 12. 17:35

 

 

보고 파도 못 보는 얼굴.   가까이 다가선것 같으면 저 멀리 있는것 같은 느낌이고.

내가 보고 싶은 것은.  그 사람이 좋아서... ! 인데

결정을 하려 할때는 언제나 저 멀리서 ... 있다.    그 사람은   알고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 지속적인 이탈을 꿈꾸는 것 같다.

나의 자리는 항상...!  그러하지만   이제는 이제는   결정하려 해도... 또  그러하다.  내 옆에 서있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가는 내 맘을 인지할것이다.  지금  알고 있을것이다.  그 미래 지향적인 것이 싫어서 .. 그런가 ? 생각 중이다.

사람의 보금 자리는 항상.  따뜻한 공간과 마음으로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의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생활의 패턴을 변해야 한다. 변해서  변해서  나의 길을 다시 찾기를 해야 하는지. 또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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