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주랑
친구랑 여행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공허 할 때
어디론가 훌쩍
바닷바람이라도 쐬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좋은 것을 보면
사진으로 담아도 보고
자유로이 훨훨 나비가 되어 봅니다
무심코 지나치는 일상 속에 한 줄의 시상이 떠오를 때가 있습니다
추억 속에 즐겨 부르던 노래 따라 불러 보며 낭만에 젖어보는 여유도 가져 봅니다
좋은 벗과 차 한 잔, 맥주 한잔의 여유 속으로 울님을
꿈과 희망있는 사령관의 마음, 공간으로 정중히 초대합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의 마음은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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