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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과 막껄리 한잔하며 삶을 얘기 하고 파요.
숲.길.행 모두을 긴장하게 만든 피오나 애인.....? 과연...누굴까...했던니만 ... 언니 ?
멀리.. 대전에서 새벽 버스타고 서울까지 상경해서... 팔이 넘... 아퍼서 ㅋㅋ 미안해요.착히님
항상... 맑은 목소리로 정답게 얘기하시는 다움님.... 오늘 기분은 어떠신지요.
헉... 떡길을 걷다.... 눈길에서 중심을.... 셋중 한명은...이벤트를 기대 했건만.....?
긴장을 하면서... 썰매 탈 마음의 준비는 하고... 쩔쩔 매는 우리 님들
효소님 가라사대.... 헉... 이정도 길... 때문에 긴장을 하나... ㅋㅋㅋ
부운님 산맥님 열심히 길 안내... 하며..... 대장은 이미 선두에 도착, 언니랑 대기하고
우리 니서님 열심히 추억의 사진을 담고... 또 담고, 참으로 열심히 합니다.
부운님 우리들을 위해 포기하고 퐁당... 손을 잡아 줍니다. 봉사정신 대단합니다.
한탄강 샘말 협곡, 뱀장어가 제일 많은곳 이라 합니다.
역시~ 산맥님 길 따라 모두 열심히 걷기 합니다. 길의 안내자... 개척자... 입니다.
우리 방 숲.길.행 대문 사진 촬영 준비 중... 헉9명 ~ 나머지는 어디 있을까...요.
협곡을 지나... 편한 길을 걷노라며....... 이길이 최고인데 합니다.
피오나님, 니서님, 인숙언니 참으로 행복한 걸음으로 보입니다.
헉... 길이.... 봄... 소식 피오나 대장님 2일차 고생 넘 합니다.
산맥님.... 선두로 계곡을 ....앞장... ( 산맥님 뒤에 금안당님 보여.......요 ㅎㅎㅎ )
부운님... 효소님 뭔일....왜... 행복한 웃슴을 ... ? 몬~ 얘기일까....요. 씩씩한 걸음거리 ㅋㅋ
한탄강 래프팅 마지막 장소....? 봄날에 미꾸라지 가 많은곳 입니다.
고석정....? 꺽정이 형님이 놀던곳..... 관군과 싸우던곳.... 은신처라 합니다.
한탄강 온천 호텔.... 피부미용에 최고의 효험이 있다고 합니다.(찜방,수영장,사우나)
머리 위에 몇 마리 일까요.? 니서님이 촬영 했으면 더욱 좋아.....? ..덴데
우리가 저녘 식사 한곳... 담에는 갈비, 등심으로 먹을까요.?
다음엔... 등심, 왕갈비...라도 아님 왕 돈까스라도.... 먹어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이 맞있다고 한 사과... 철원지역 밤.낮의 온도차이가 있어 당도가 높다고 함
가을엔 우리들 마음이 풍성한 계절입니다.
우리 님들 모두 이번 도보에서 모두 행복 했습니다.
각자 모두가 서로 서로 조금씩 양보하고 도와주고 솔선수범하고
너무나 우리님들 모두가 최고의 선남.선녀들 입니다.
아침 일찍 새벽잠 설치며 함께한 자리ㅡ 우리가 먼 후날 오늘을 생각할때
참으로 그때가 행복 했는데 하며, 추억의 사진을 보면 우리모두가 행복 했으면 합니다.
출발 2개월 전 부터 공지하고 어찌할까. 저리할까. 마음 고생한 피오나 공주님
평일 단독으로 철원까지 가서 답사도 하고, 식당. 숙소까지 예약하고 하루종일
식사도 못하고 답사까지 한 깃발대장님, 출발 전날 시장 본다고. 무엇을 구입할까
이리 저리 뛰고, 참가 인원 챙기고... 이것 저것 준비 하느라 고생 했습니다.
다시 한번 깃발 대장님께 고마움의 박수를 보냄니다.
또한 한 마음 한뜻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여러분 모두가
오늘의 주인공 입니다.
감사 합니다.
사령관
시간이 없어서 대충 대충 두서 없이 올립니다.
짐 공정한 친구가 날 보자고 하네요. 위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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